"일주일에 한번 뿐이 씨드스쿨 활동이지만 이로 인해 나의 삶은 많이 바뀌었다. 허무하게 낭비하던 나의 하루는 씨드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들로 가득찼고, 여러 T들과의 만남은 나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켜 주었다. 씨드스쿨에서 배운 나눔과 사랑을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남들에게 베풀어주고 싶다. 나에게 씨드스쿨은 눈에 보이는 사랑이다. 추상적이지 않은 손에 닿을 것만 같은 그런 사랑.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다."
의정부여자중학교 드림T 소감문 중